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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이제는 배움의 공간’이다.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개최
이름
학교관리자
작성일
2019-06-28



입북초 소식 신문기사 바로가기 :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814205

우리 학교에서는 626() 조금 특별한 주제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교육공동체 대토론회를 열었다. ‘배움의 공간을 생각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대토론회는 약 50명의 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교육 공간에 대한 고민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

학교는 배움의 공간이다. 학교에서 아이들이 주로 하는 것은 공부겠지만 학습을 통한 배움 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 속에서 더 값진 것을 배우고 훌륭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한다. 학교라는 공간은 그래서 더 의미있다고 하겠다. 하지만 지금의 학생들이 생활하는 학교는 그들의 부모님이 생활하던 모습과 비슷하다. 30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교육 기자재가 좋아지고 학급당 인원수는 줄어드는 등의 변화는 있었지만 교실과 복도, 운동장의 모습이나 교실 속의 책상, 칠판 등의 모습이나 공간의 구조는 거의 비슷하다 하겠다.

이제 학교는 학습만 하는 곳이 아닌, 쉼과 휴식, 소통과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는 미래를 만드는 공간으로 변화되어야 함에 공감하여 입북초에서도 작은 한 걸음을 떼기 위한 발판의 시간을 만들었다. 입북초의 각 층에 있는 넓은 복도의 유휴 공간을 아이들의 쉼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어 보고자 독서, 놀이, 대화, 공연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테마를 정하고 의견을 공유 했다. 어떤 공간으로 바꿀지 생각을 공유하고 빈백 소파를 구비한 쉼이 있는 공간, 계단형 의자로 휴식과 공연발표를 겸하는 공간, 블루투스 스티커를 구비한 음악이 있는 공간 구성 등의 교육공동체의 생각을 공유했고 특히나 이 공간의 실질적인 주인공이 될 학생들은 열띤 질문으로 더 큰 관심을 보였다.

토론회에 참석한 교사는 새 공간을 만들어주면 그 속에서 아이들은 저마다의 상상을 펼쳐나갈 것이며 미래를 만들어갈 주인공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오늘의 토론회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였다.

대토론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을 통해 2학기에는 학생들의 쉼의 공간을 실행에 옮겨 실질적인 공간 혁신을 이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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